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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차병원 내과는 인체 내부의 다양한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며, 환자분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과에서 여러 전문 분야의 포괄적인 진료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내과 진료는 건강의 기본입니다. 언제든지 편안하게 방문하여 상담받으세요.

소화기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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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간, 췌장, 담도 질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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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질환

내분비 질환

당뇨병, 갑상선 질환, 골다공증 등 호르몬 및 대사 관련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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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질환

심장 질환

고혈압, 협심증,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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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

호흡기 질환

천식, 폐렴,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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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질환 검사 종류

복부초음파
수면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

복부 초음파는 간, 담도계, 췌장, 비장, 신장 등 주요 복부 장기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질병 및 이상 여부를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습니다.

  • 간 및 비장 질환: 간경변증, 간암, 황달, 복수 등 간이나 비장의 이상 유무 조사
  • 담도계 질환: 담석 및 담도 이상 발견
  • 종괴/암종: 복부 내 종괴(덩어리)나 암종의 발견 및 평가
  • 신장 질환: 수신증(노폐색증) 등 신장 기능 평가
  • 혈관 이상: 복부 혈관의 확장 및 기타 이상 발견
검사방법

검사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해야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 껌 등 일체 금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사용하므로, 방사선 검사와 달리 임산부도 안전하게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수면 위 내시경 검사

수면 위내시경 검사는 진정제를 투여하여 환자분이 편안한 수면 상태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불편함이나 통증, 구토 반응 없이 정밀한 위 내부 관찰이 가능합니다.
위내시경 검사는 식도, 위, 십이지장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평가합니다.

  • 위암 및 용종: 조기 위암 및 양성 종양(용종) 발견 및 조직 검사
  • 염증성 질환: 역류성 식도염, 위염(급성/만성), 십이지장염
  • 궤양: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 출혈: 상부 위장관 출혈 원인 확인 및 지혈술 시행
  • 기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 확인
검사방법

검사 전 최소 8시간 이상 금식해야 합니다. (물, 껌, 담배 등 일체 금지)
진정제를 사용하여 환자분이 통증이나 불안감 없이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수면 유도 및 회복 과정 동안 안전 관리 시스템 하에 환자 상태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검사 당일에는 운전, 기계 조작, 중요한 결정 등은 삼가야 하며, 보호자 동반을 권장합니다.


수면 대장 내시경 검사

수면 대장 내시경 검사는 진정제를 투여하여 환자분이 통증과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정밀한 대장 내부 관찰을 통해 다양한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용종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거나, 건강 검진 및 예방 차원에서 대장 내시경 검사가 권장됩니다.

  • 배변 습관 변화: 갑자기 변비 또는 설사가 생기거나, 굵기가 가늘어진 경우
  • 직장 출혈 및 혈변: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직장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
  • 복통 및 빈혈: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이나 체중 감소, 빈혈이 지속될 때
  • 정기 검진: 50세 이상 성인의 대장암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
  • 용종 및 암 가족력: 가족 중 대장 용종이나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검사방법

검사 전 전문 약물을 복용하여 대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병원 안내에 따라 정확히 진행해야 함)
진정제를 사용하여 환자분이 통증이나 불안감 없이 편안하게 검사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면 즉시 절제 및 제거하여 대장암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검사 당일에는 운전, 기계 조작, 중요한 결정 등을 삼가야 하며, 보호자 동반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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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질환 종류

당뇨병
갑상선
고지혈증

당뇨병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작용하는 힘이 약해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 내에 쌓여 혈당이 높아지며, 결국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당뇨병은 발생 원인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1.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제1형 당뇨병)

  • 특징: 주로 어릴 때 발병하며, 췌장의 인슐린 분비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유형입니다.
  • 치료: 환자는 생존을 위해 외부로부터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합니다.
  • 증상: 갑작스러운 갈증, 다뇨, 체중 감소 또는 급성 합병증인 케토산혈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발병 시기: 어느 연령에서나 생길 수 있으나, 대개 초등학교 아동기에 잘 생기며 대부분 20세 미만에서 발생합니다.

2.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

  • 특징: 혈중 인슐린 양이 다양하며, 인슐린 저항성으로 대변되는 상대적인 인슐린 결핍에 의해 발생합니다.
    췌장이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거나 (분비 부족), 분비가 늦어지거나, 체내 세포가 인슐린 작용에 저항성을 보이는 것이 원인입니다.
    결국 간은 혈당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당을 만들게 됩니다.
  • 발병 시기: 주로 40대 이후에 발병하여 성인형 당뇨병이라고도 불립니다.
  • 관련 요인: 대다수는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발병하며, 유전적 경향이 강합니다.

3. 임신성 당뇨병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 정의: 임신 중 처음 발견되거나 시작된 당뇨병입니다. 임신 중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발생합니다.
  • 특징: 대개 출산 후 사라지지만, 산모와 아기 모두 나중에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4. 영양실조 관련 당뇨병 (Malnutrition-Related Diabetes Mellitus, MRDM)

  • 정의: 주로 심각한 영양실조나 단백질 결핍 상태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당뇨병 유형입니다.
  • 특징: 과거 개발도상국 등 만성적인 영양 부족 지역에서 주로 보고되었으며, 췌장의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는 분류가 점차 폐지되거나 다른 유형에 포함되는 추세입니다.)

5. 기타 형태의 당뇨병

  • 원인: 췌장 질환(췌장염, 수술 등), 내분비 질환(쿠싱 증후군 등), 특정 약물이나 화학물질 (스테로이드 등), 인슐린 혹은 인슐린 수용체 이상, 유전적 증후군 등에 의해 2차적으로 유발되는 당뇨병입니다.

갑상선 질환

갑상선은 나비 모양으로 목 앞쪽, 튀어나온 물렁뼈(갑상연골)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이상이 생겨 커지면 만져지거나 눈에 보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신진대사의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호르몬 분비량에 따라 몸의 기능이 빨라지거나 느려지게 됩니다.

1. 갑상선 기능 항진증 (Hyperthyroidism)

  • 정의: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많이 분비되어 신진대사가 지나치게 빨라지는 질환입니다. (주요 원인: 그레이브스병)
  • 증상: 가슴 두근거림, 땀을 많이 흘림, 더위를 참기 힘듦, 체중 감소, 불안감, 손 떨림 등이 나타납니다.
  • 발병: 20~50대 여성에게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합니다.

2. 갑상선 기능 저하증 (Hypothyroidism)

  • 정의: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게 분비되어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질환입니다. (주요 원인: 하시모토 갑상선염)/li>
  • 증상: 피로감 및 무기력증, 추위를 심하게 탐, 체중 증가, 피부 건조, 변비, 말이 느려짐 등이 나타납니다./li>
  • 발병: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 가능하나, 중년 여성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3. 갑상선 결절 (Thyroid Nodule)

  • 정의: 갑상선 내에 비정상적으로 생긴 혹을 말하며, 양성 결절과 악성 결절(암)로 나뉩니다.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 증상: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결절이 커지면 목의 압박감, 이물감, 쉰 목소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발병: 성인 인구의 상당수에서 발견되며, 특히 여성에서 흔합니다.

4. 갑상선 암 (Thyroid Cancer)

  • 정의: 갑상선 결절 중 악성 종양으로 판명된 경우를 말하며, 예후가 비교적 좋은 '착한 암'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 증상: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목 앞쪽에서 딱딱하고 만져지는 멍울이 점차 커지거나, 경부 림프절이 커져 발견되기도 합니다.
  • 발병: 여성에게서 압도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30~50대에 가장 흔하게 진단됩니다.

고지혈증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정상보다 많이 증가하여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과도한 지방은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하고, 결국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주요원인
  1. 식습관: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2. 생활 습관: 운동 부족, 비만, 과도한 음주 및 흡연
  3. 유전: 가족성 고지혈증처럼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
  4. 기저 질환: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신장 질환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
주요증상

고지혈증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침묵의 병이라고 불리며,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동맥경화가 많이 진행되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현됩니다.
간혹 지방이 쌓여 눈꺼풀이나 피부에 황색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방법

금식 후 혈액 검사(지질 프로파일)를 통해 진단합니다.
검사 전 최소 12시간 금식이 필요하며, 혈중 총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측정하여 진단 기준에 따라 평가합니다.

치료방법

고지혈증 치료의 목표는 혈중 지질 수치를 정상 범위로 낮춰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1차 치료: 생활 습관 개선

  • 식이 요법: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섭취합니다.
  • 운동: 주 3회 이상,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걷기, 달리기, 수영 등)을 꾸준히 합니다.
  • 체중 조절 및 금연, 절주는 필수입니다.

2차 치료: 약물 치료

  •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목표 수치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높은 환자는 약물 치료를 시작합니다.
  • 주로 사용되는 약물로는 스타틴(Statin) 계열이 있으며, 이 외에도 중성지방을 낮추는 약물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 처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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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질환 종류

고혈압
협심증/심근경색증
부정맥/심부전

고혈압

고혈압은 지속적으로 혈압이 정상 범위보다 높은 상태를 말하며,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특별한 증상 없이 심장과 혈관에 만성적인 손상을 주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주요 만성 질환입니다.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 mmHg 이상인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목표 혈압을 설정합니다.)

주요증상

고혈압은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습니다.
간혹 뒤통수가 당기거나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심혈관에 과부하를 주어 다음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합니다.

  • 심장: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증 (고혈압성 심장병)
  • 뇌: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 신장: 만성 콩팥병 (신부전)
  • 혈관: 동맥경화 가속화
치료방법 및 관리

고혈압 관리의 목표는 혈압을 적정 목표치로 낮춰 합병증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생활 습관 교정 (비약물 치료)

  • 식이 요법: 염분(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저염식을 실천합니다.
  • 운동: 주 3회 이상,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합니다.
  • 체중 조절: 비만은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 금연 및 절주는 필수입니다.

약물 치료

  •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혈압 조절이 어렵거나 합병증 위험이 높은 환자는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항고혈압제를 꾸준히 복용합니다.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이 필요한 만큼의 혈액을 받지 못할 때 흉통이 발생하는 상태이며, 심근경색증은 동맥이 완전히 막혀 심장 근육 일부가 괴사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관상동맥 질환(Coronary Artery Disease)의 핵심입니다.
두 질환 모두 생명과 직결되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주요원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지방 침전물(플라크)이 쌓여 동맥이 딱딱하고 좁아지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며, 좁아진 부위에 혈전(피떡)이 생겨 혈관을 갑자기 완전히 막아버리는 경우 심근경색증으로 진행됩니다.

주요증상

주로 가슴 중앙 또는 왼쪽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느끼고, 통증이 턱, 왼쪽 팔, 등 쪽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 협심증: 주로 운동이나 활동 시 발생하고 휴식하면 완화됩니다.
  • 심근경색증: 통증이 20분 이상 지속되며 식은땀, 호흡 곤란, 구토 등을 동반하며 휴식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치료방법 및 관리

관상동맥 질환은 빠른 대처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생활 습관 교정 (비약물 치료)

  • 응급 치료 (심근경색증) : 막힌 혈관을 신속하게 재개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텐트 삽입술 또는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 우회술(Bypass Surgery) 등의 시술 및 수술이 필요합니다.
  • 약물 치료 (협심증 및 예방) : 혈소판 응집 억제제(아스피린 등), 혈관 확장제, 베타차단제, 고지혈증 치료제(스타틴) 등을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하고 추가적인 경색을 예방합니다.
  • 생활 습관 교정 : 금연은 필수입니다. (흡연은 혈관을 가장 빠르게 손상시킵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철저히 관리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부정맥 및 심부전

부정맥과 심부전은 심장의 기능과 리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심혈관 질환입니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의 이상을,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 기능 저하를 의미하며, 두 질환은 서로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주요증상
  • 부정맥: 가슴 두근거림(심계항진), 맥박이 건너뛰는 느낌, 어지러움, 실신,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심부전: 가장 흔하게 호흡 곤란이 나타나며, 특히 활동할 때나 누웠을 때 심해집니다.
    이 외에도 심한 피로감, 발목 및 다리의 부종, 기침 등이 동반됩니다.
진단
  • 부정맥: 심전도 검사(ECG), 24시간 생활 심전도(홀터), 활동 심전도, 전기생리학 검사 등을 통해 심장 리듬을 분석하여 진단.
  • 심부전: 심장 초음파, 흉부 X-선, 혈액 검사(BNP 등), 심전도 등을 통해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평가하여 진단.
치료방법

부정맥은 심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심부전은 부정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두 질환 모두 정밀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부정맥: 약물 치료(항부정맥제), 전극도자 절제술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 부위 치료), 인공 심박동기 삽입 (느린 맥박 치료) 등
  • 심부전: 약물 치료 (심장 부담을 줄이고 기능을 개선하는 약물), 이뇨제, 생활 습관 개선, 필요 시 심장재동기화 치료나 심장 이식 등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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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 종류

폐렴
알레르기/천식
만성 기관지염

폐렴

폐렴은 말초 기관지 및 폐 실질(폐포)에 발생하는 염증성 호흡기 감염 질환입니다.
폐렴의 양상과 심각도는 환자의 상태와 감염 경로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이에 따라 맞춤형 진단 및 치료가 요구됩니다.

주요증상

폐렴 환자는 일반적으로 고열과 함께 기침이 나타나며, 누런색이나 녹색의 가래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흡 곤란, 가슴 통증, 오한, 전신 근육통이 나타나며, 고령 환자에서는 의식 저하나 식욕 부진 등 비특이적인 증상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

가슴 엑스선(X-ray) 사진 촬영을 통해 폐렴으로 인한 폐 병변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정확한 원인균 파악을 위해 객담(가래) 배양 검사 및 혈액 검사를 병행합니다.

치료방법

폐렴은 조기에 원인균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항생제/항바이러스제 치료 : 세균성 폐렴의 경우, 검사를 통해 확인된 또는 예상되는 원인균에 맞춘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폐렴은 진행 속도가 빠를 수 있어 경험적 항생제를 먼저 사용한 후, 원인균 확인 후 최종 처방을 확정하기도 합니다.
    바이러스성 폐렴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나 대증 치료를 시행합니다.
  • 입원 치료 : 고령이거나,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 산소 포화도가 낮거나 경구 복용이 어려운 중증 폐렴 환자는 합병증 예방 및 집중적인 관리를 위해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 폐렴 구균 백신과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은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알레르기/천식

알레르기 천식은 기관지가 예민한 사람이 특정 유발 물질에 노출되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기관지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관지 평활근이 수축하고 점막이 부어 분비물(가래)이 생김으로써 기관지가 좁아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숨이 차고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천명)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거 환경, 식습관 변화, 대기 오염 등으로 인해 천식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아기 아토피 피부염을 앓았던 소아의 상당수(약 70%)가 성장하면서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으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소아기 때부터의 적극적인 진단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유발향원

알레르기 및 천식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항원은 다음과 같이 다양하며, 유발 경로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 흡입성 항원: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동물의 털(고양이, 개 등)
  • 섭취성 항원: 음식물(계란, 우유, 밀, 견과류, 해산물 등)
  • 기타 항원: 약물(항생제, 소염진통제 등), 곤충 독(벌), 화학 물질 등
진단방법

알레르기 질환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근거는 환자의 상세한 병력(증상 발생 시점, 환경 등)과 가족력입니다.
이 외에 원인 물질 규명을 위해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합니다.

  • 특이 항체 검사 (특이 IgE 규명): 혈액을 채취하여 특정 알레르겐에 대한 면역 항체(IgE) 수치를 측정하여 원인 물질을 확인합니다.
  • 피부 반응 검사 (Skin Prick Test): 의심 물질을 피부에 소량 떨어뜨려 과민 반응 여부를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 폐 기능 검사: 천식 환자의 기관지 협착 정도와 폐활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진단 및 치료 효과를 확인합니다.
치료방법

치료는 약물 요법, 환경 요법, 면역 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환경 요법은 약물 요법 이상으로 중요하며, 기관지를 자극할 수 있는 모든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포함합니다..

약물 요법

  • 조절제: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고 천식 증상을 장기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흡입용 스테로이드제 등을 꾸준히 사용합니다.
  • 증상 완화제: 급성 발작 시 기관지를 신속히 확장시켜 숨 막힘 증상을 완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환경 요법

  • 단순히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회피하는 것을 넘어,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반려동물 등 유발 항원이 존재하는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li>
  • 자극을 주는 찬 공기, 담배 연기, 매연 등의 노출을 철저히 피합니다.

면역 요법

  • 원인 물질을 소량씩 투여하여 환자의 면역 체계를 변화시켜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약물 복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치료법입니다.